속리산 문장대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던데..

  여기도 불꽃이 붙어서 타 올라가는군요. ^^

  정말 멋진 모습입니다.....  올을 풀어헤치며~~

  생생한 오이플 멋있읍니다.

  와 사진 잘나왔다

  와.. 모델감!  이렇게 말없이 끊임없는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식물들...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 를 가르쳐줍니다.  난 이렇게 살고있나? 

  정말 멋집니다. ....

  우와!  풀어진 매듭의 화려함!!!

  가야산에도 흐드러지게 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