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불초
작성일 03-09-25 22:22
조회 211
댓글 7
본문
빛과의 만남
그것이 자기의 가슴을 담아내는 그릇
아님
들꽃같은 마음 한 조각인 것을........
* 들국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25 22:29)
댓글목록 7
굿입니다요^.^
어둠 속에 불꽃같이~
들꽃같은 마음 한 조각...
구콰님!!
야심헌 밤에 고생이 느을 심허시군요
좋은 밤 되시옵소서..................
야심헌 밤에 고생이 느을 심허시군요
좋은 밤 되시옵소서..................
절묘하군요. 빛과의 만남이라 했나요.??
이건 접사로.
오늘 밤도 번짓수가 하나도 안맞는군요
구콰님
지송혀유
구콰님
지송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