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아자
작성일 03-10-08 09:52
조회 142
댓글 10
본문
하나의 통꽃인데 끝이 갈라져 어지럽게 핀다.
아마 그 때문에 "광녀"란 꽃말이 붙었는지도..
다년생 초본이며, 높이50~100cm이고
줄기에 세로로 능선이 있으며 전체에 털이 약간 있다.
7~9월에 꽃이 피고 꽃은 자주색이며
10월에 열매가 성숙되고 식용, 약용으로 쓰이고
연한 잎은 나물로 먹으며,
민간에서 뿌리를 한열, 천식, 보익등에 약으로 쓴다
댓글목록 10
아닙니다 ^^ 결코 서투르시지 않아요^^
보급형이 접사거리는 아주 짧아서 좋은 점과 나쁜 점이있지요. 그 하나가 초점거리가 너무 짧다는 것이죠.
그래서 전초를 담으려해도 주제가 배경과 하나가 된 것처럼 돋보이지를 않아요.
보급형이 접사거리는 아주 짧아서 좋은 점과 나쁜 점이있지요. 그 하나가 초점거리가 너무 짧다는 것이죠.
그래서 전초를 담으려해도 주제가 배경과 하나가 된 것처럼 돋보이지를 않아요.
보급형 디카인데 아직 제가 사용에 서툴러서 그런가봅니다.
한계라니요.. 카메라에 렌즈의 촛점거리가 짧은가 봅니다. 가운데 수술만 선명하고 바로 옆에있는 꽃잎부터
흐려진 것을 보면..
흐려진 것을 보면..
김동섭님 가운데 녀석 꽃수술에 촛점을 맞추었는데,
제 능력의 한계인 것 같아요
제 능력의 한계인 것 같아요
이상제님이 해석을 하여 한바탕 웃습니다.
ㅎㅎㅎ.. 이상제님 땜시...^^
ㅋㅋㅋ 이상제님 땜에 ... ㅋㅋㅋ
한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