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름잎
작성일 03-10-08 09:34
조회 19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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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0 05 충북에서
소백산오르는 길에 요렇게 깨끗하고 이쁜 모양을 하고 있었답니다.
댓글목록 8
멋있읍니다. 쪼그만 놈을 이렇게 보게되니.
키 작은 녀석을 우에 저렇게 담을 수가
거의 포복수준이라야 가능할텐데........
거의 포복수준이라야 가능할텐데........
그러게요.. 즐감합니다..^^
주름잎 꽃지는 모습이 참 재밌어요 ... 꽃송이만 쏙 빠지거든요 ..
그대로 땅에 떨어지면 장난기 가득한 개구장이 같아요 얼굴이 ..
그대로 땅에 떨어지면 장난기 가득한 개구장이 같아요 얼굴이 ..
솜씨가 더 돋보입니다.^^
고놈 확실하게 서 있군요. 즐감입니다.
주름잎도 요렇게 예쁠수가 있군요. 주름잎이 색다르게 보입니다.
여전히 들판에 눈 활짝뜨고 앉아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