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노루귀
작성일 04-03-09 23:12
조회 408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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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에서...
* 얼레지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3-10 16:28)
댓글목록 19
아니 ~~언제 여수까지 다녀 오셨나요??
사진 좋습니다.
사진 좋습니다.
햐~ 노루와 호색이가 참 어울립니다. 좋~으네요.^^
오늘 다녀 왔습니다.
이쁘게 담아 왔네요. 즐감합니다.
예쁩니다.
액자속에 그림같은 연출입니다. 넘 예뻐요.
지난 일요일에는 모두들 움츠리고 있더니 이제는 예쁘게 피엇나봅니다.
흐~ 만나고 오셨나 보군요.. 고운 애들까지 데불고...
어여쁜 모습입니다 ..
멋집니다^^
문종호님 대단하십니다.
세상에나!
여수까지 오셨군요.
그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
세상에나!
여수까지 오셨군요.
그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
꽃마중에 열중하신 문종호님
대단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멋지네요. 즐감합니다.
예쁘고 밝은 모습..
역광을 기막히게 잡으셨네요... ^^
꽃님들 덕분에 꽃을 찾아 만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빛의 예술로 노루귀 한쌍이 별이 되어 검정 하늘을 찬란하게 비추고 있군요.
빛과 어우러진 노루귀, 넘 멋집니다.
여린 줄기에 보송보송 솜털하며..꽃모양과 색과 자태가 너무 예뻐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