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리
작성일 04-03-15 21:29
조회 36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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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이렇게 보니 뿌리잎을 캐서 나물로 먹기는 좀...(^-^)
고 작은 것을 이렇게 이뿌게 담아내시네요....감탄 또 감탄 할 따름입니다.
제가 꽃마리를 알고 그것에 빠졌던 때가 생각납니다.
제가 꽃마리를 알고 그것에 빠졌던 때가 생각납니다.
꽃마리, 잘보고 갑니다.
현미경 수준이네요. 즐감입니다.
너무커서 무효 ! 하하하 ^^
세상에나~~~어쩜....
작은 꽃도 확실하게 잡아놓으신 솜씨가 일품입니다. ^^
앙징맞게 이쁘네.. 이름도 이쁘고 ...
바닷속 수초들처럼 융털들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일듯...........
황제님 고생 했서라.......
시골낭군님 땜시 와신상담 했지유. ㅋㅋㅋ
정확하게 잡으셨군요...낭군님은 이 대목에서 꼭 해야하는 말씀이 있으실텐데요...ㅋㅋㅋ
예쁩니다.
마치 현미경을 보는듯..섬세하군요.
오~~메 작은 녀석을 어찌....
꽃잎에 은가루를 뿌린 듯..앙증맞게 빛나는....
봄내음을 흠뻑 마신듯 합니다.
예쁩니다.
예쁩니다.
경이롭기만 하군요.. 색감이 완벽하게 전달해주셨어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