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꽃
작성일 04-03-2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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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0, 정선.
댓글목록 2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한장면입니다. 금방이라도 꽃망울을 활짝 터트릴 듯....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보송보송한 털의 표현이 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