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난초
작성일 04-03-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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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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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백두산 야생화전에서 찍은 새우난초. 다른 난과는 달리 무척 작았어요.
새의 얼굴에 부리까지... 마치 두 손을 활짝 펼치고 날아가는 것 처럼 보이네요
댓글목록 6
정말 새모습이 보이네요..
오른쪽 사진에서 정말로 두 손을 활짝 펼치고 날아가는 것 처럼 보이네요. 귀한 사진 잘 봤습니다.
아하... ! 그러네요 영락없는 새모양이네요..^^
고우신 할머님~ 안녕하세요? 새우난초가 맞는데 새난초가 더 어울리는 이름같아요. 곰배령은 부부만 가능하다고 운영자님들이 그러셔서 혼자 갑니다. 1박인데 아이들이 따라가면 여러모로 불편을 끼치겠지요... 곰배령 가시다니 그 때 뵈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색이 참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