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대극
작성일 04-03-31 22:19
조회 297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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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1
대극과 개감수르 잘보시길..
대극은 꽃이 3갈래로 갈라지고, 개감수는 2갈래로 갈라집니다...
위의꽃은 대극이 아니고 개감수...
대극은 꽃이 3갈래로 갈라지고, 개감수는 2갈래로 갈라집니다...
위의꽃은 대극이 아니고 개감수...
요즘 피어 있더군요^^
우 ~특이한 모습 보고 또 봅니다
이넘이 민대극이군요.
오랬동안 눈여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랬동안 눈여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꽃이 넘 특이하게 생겼네요.
요즘 피는지 알고 싶습니다.
요즘 피는지 알고 싶습니다.
자연의 오묘함을 느끼게합니다. 즐감^^
오머나!!! 정말 정말 예쁘네요. 오묘한 모습이 뭐라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참으로 놀랍네요..이런꽃도 있었다니..너무 예쁨니다.
일부러 꾸미기도 어려운데... 참 이쁘네요.
그럼 할미꽃님은 중전마마?
갖가지 모양을 낸, 궁중에서 먹던 떡 같군요^^
정말 신기합니다. 어디 가면 이런 꽃을 구경할 수 있는지~~~~~
꽃잎 따로..암수술 따로.. ^^ 평범함 속의 美 !
어제 본게 민대극이었네요..
남쪽 인가 봅니다. 서울 근교에는 아마도 5월 쯤 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이들 소꿉장난 차려 놓은 것 같기도하고. 앙증맞고 특이합니다.
아이들 소꿉장난 차려 놓은 것 같기도하고. 앙증맞고 특이합니다.
생소한 아름다움에 빠져 듭니다.
희안한꽃을 봅니다. 처음입니다 멋집니다.
예쁜 입술이.. 꽃을 장식 했군요.
꽃속에 돗단배가 멋지게 보임니당 ^^
처음 봅니당☆★ 정말 애생화 의 매력에 푹 빠지는 것 같아요☆★
종이접기 작가도 이렇게는 못 접겠지요?
선생님, 멋집니다. ^^
선생님,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