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비상의 날개짓처럼 진취적이군요.

  어제 경주에 있는 반월성 주변에서 저도 현호색을 보았답니다. 왜현호색과 꽃 색깔도 비슷하고 꽃잎도 비슷한 것 같는데 왜현호색과  어떻게 다른가요? 제가 본 현호색과 왜현호색과의 구별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화순  가수리의  솟대가  황제님께  찍혔군요~~

  풀꽃굄님~ 황제님이 포의 모양뿐만 아니라
좀***인지 왜***인지 보려고 괴경까지 대면했다고 합디다 ^^*

  작은 가지 위에 4마리의 새가 앉아서 사방경계를 하는듯....^^

  연한 청색과 보라의 배합, 푸른하늘을 배경으로 아름답습니다.

  색상이 참으로 환상적이네요.. 날개를 펼친듯한 모습도 참.. 좋습니다.

  훨~~훨~~~
하늘로 날아오르고 있는가 봅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샘, 잎도 나온 사진 좀 보여주시면 안되나요?
공부하게....요...^^

  색의 예술이네요.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새 네마리가 편안해보입니다요.

  하늘에서 종다리 소리가 들려오네요!!!!

  즐감합니다.

  야~호~

  무엇을 받아 먹으려고 입벌리고 있는듯 합니다.

  푸른여우? ^^  날아갈 듯이 힘찬 모습이군요.

  여우들의 합창입니다. 들어 보시고 감상문을 폐하께 제출 하시오.

  멋져요

  지금보니가 박쥐 닮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