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괭이눈
작성일 04-04-08 00:48
조회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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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미풀을 찾아 갔던 길에서
댓글목록 9
김영동박사님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 괭이눈 들이 이렇게 종이 많다는 사실과 함께 현지에서 직접 만나면서도 직접 책을 갖고다니지 않는 이상은 참으로 분류하기 어렵습니다.
위 사진과 비슷한 개체들만도 수 종에 달하여 비전문가들로써는 꼭 집어 이름을 거론하기 어렵고 간혹 저와 같은 우를 범하게 되는가 봅니다.
사실 이 괭이눈 들이 이렇게 종이 많다는 사실과 함께 현지에서 직접 만나면서도 직접 책을 갖고다니지 않는 이상은 참으로 분류하기 어렵습니다.
위 사진과 비슷한 개체들만도 수 종에 달하여 비전문가들로써는 꼭 집어 이름을 거론하기 어렵고 간혹 저와 같은 우를 범하게 되는가 봅니다.
아주 아름답군요. 위 식물은 털괭이눈의 변종인 천마괭이눈입니다. 산괭이눈은 최영님이 올려놓은 사진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예쁩니다.
노오란 색감이 봄의 전령사인듯...
노오란 색감이 봄의 전령사인듯...
이 노란색을 수정을 위한 혼인색이라네요^^
연어가 혼인색을 띠듯 괭이눈들도 일제히 혼인색을 띠는 걸 보니 처녀총각들 마음 설레는 봄은 봄인가 봅니다. ^^
연어가 혼인색을 띠듯 괭이눈들도 일제히 혼인색을 띠는 걸 보니 처녀총각들 마음 설레는 봄은 봄인가 봅니다. ^^
펴기전의 모습이 인상적인 꽃이군요. 피스텔톤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반듯한 모습으로... 잘 봤습니다.
모데미는 어디루 가고??
그림 기가 맥힙니다
그림 기가 맥힙니다
모데미는 야생화전체모습에 있지요.
조침령 넘는데 우리 차로는 다음부터는 넘을 생각 말아야 겠더군요^^
조침령 넘는데 우리 차로는 다음부터는 넘을 생각 말아야 겠더군요^^
그려~
그래서 조오침령이지라^^*
그래서 조오침령이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