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구슬붕이
작성일 04-04-09 20:47
조회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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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중 회사앞 산행중 동정 했습니다.
2004.04.08일
댓글목록 4
반가우셨겠습니다. 여러송이가 이렇게 만개한 채로 맞아 주었으니.....
와!~이렇게 다화로 핀 넘도 드물겁니다.
얼핏 한창때의 용담을 연상시키는군요. 세력이 아주 대단함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