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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꽃마리와 꽃바지

작성일 04-04-10 20:50 | 435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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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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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1

  이곳을 들러기 전에는 구별을 못했는데..덕분에 요즘 잘 보고 있어요.
봄맞이랑 어울려서 한창입니다...
어젠 흩어져 있는걸 모아서 한곳으로 옮겨뒀는데..조금전 다시 물주고 왔어요.
볼 수 있는 눈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꽃마리 꽃이 그렇게 작은줄 몰랐습니다. 발견하고 얼매나 놀랬는지요..접사로 어찌나 크게 보여주는지 ...그래서 더 놀랬답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강바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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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게 꽃바지군요....비슷하긴 한데 다르고...머리가 아파서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이름도 재미있어라.
꽃바지....감사합니다. 황제님.
  이럴수가.. 어떻게 둘이서 같이..
황제님 정말 멋지 십니다.. 황제님께서 뒹구르시다니..
꽃마리와 꽃바지가 무례하기 그지없군요.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런 "압박과 설움"을 헤아리지 못하실 겁니다.. ㅠㅠ
고생하시며 담으신 사진인데 저는 가만히 앉아서 자판만 두드리고 있으니~ 나에게 자유를 달라 !  ^^
  사랑초님 저 따라 다니시면 스타일 구겨지십니다.
아무데서나 뒹굴고 흙먼지 투성이로 돌아 다니 일쑤고
메아리님 염려대로 그대로 집에 와선 구박받고
압박과 설움속에 한이 서린답니다. ^^*
  저도 같이 피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만 했는데 겔 2 에 같은 컨셒으로 올라온
사진을 보니 또 한번 놀랍기만 합디다. ^^ 뒹굴고나서 흙이나 털고 집에 가셨는지요?
저는 가끔 잊고 그대로 입성(?)하는 바람에 구박도 가끔 들었습니다만~

사랑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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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님 뒤를 졸졸 쫓아다니면 사진술과 더불어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아름다운 비교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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