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
작성일 04-04-12 16:43
조회 16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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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송이 피었더군요.
댓글목록 5
멋있는 말씀이시네요...."처량하면서도 가녀린 아름다움"
왕따당했나 ? ^^ 처량하면서도 가녀린 아름다움이 있군요
외로운 친구를 데려오셨네요, 이쁩니다.
외롭지만 당당히............
친구가 생길때까지는 좀 외롭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