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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겠슴.

  어찌 이리 선명할 수 가... 명기. 바짝 조인 조리개와 바람을 기다리는 마음... 또 뭐가 있나요?

  와~ 너무 멋져요~~

  모양이 참 특이하네요~ 옥녀꽃대라  잘 기억할게요 ^^

  낭군님 날 잡아서 폐하의 내공을 훔치러 가지요.

  내수용과 정품의 차이...  말 되네요.

  시골낭군님 왜 같은 카메라유? 틀리지. ^^*
시골낭군님 꺼는 내수용이고, 지꺼는 정품이우. ㅋㅋㅋ

  같은 사징끼로 전 왜 이렇게 안되나요??
폐하의 내공을 훔쳐와야하는 것은 아닌지.....

  넘 멋집니다.

  멋진 사진 잘 봅니다. 고맙습니다. ^^*

  역시 선명~ 산뜻~ 정확합니다~~^^*

  홀아비와 옥녀의 차이 황제님의 사진상 으로는알것 같군요

실물을 보면 구별할수 있을지는.....?

  옥녀꽃대의 수술은 약1,5cm이고 노란꽃밥이 없으며
홀아비꽃대의 수술은 1cm미만이며 수술외부쪽으로 두개의 노란 꽃밥이 있답니다.

아래 사진 한번 보시고 비교해 보시지요. 홀아비꽃대 사진입니다.
<a href=http://manwoo.pe.kr/menu/album/data/gwf0392.jpg target=_blank>http://manwoo.pe.kr/menu/album/data/gwf0392.jpg</a>

  멋집니다. 혹시 홀아비꽃대와 옥녀꽃대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황제님,
옥녀와 조우를 하셨군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