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수염
작성일 04-04-20 10:20
조회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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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소재 ??산에서 2004. 4. 17. 촬영.
말티즈(애완용 개)가 앞발과 머리를 쳐들고, 사람을 반기는 것 같죠?
댓글목록 5
그녀석들 재롱에 흐뭇 하셨겠습니다.
ㅎㅎ 말티즈의 혀도 보이네요~
그렇군요,
주인앞에서 재롱을 피우는듯 하군요.
주인앞에서 재롱을 피우는듯 하군요.
무슨꽃이 이렇게 별나게 생겼데요. 도롱이 입은 농군도 같구요... 처사가 삿갓쓰고 서있는것도 같구요....
드디어 등장했군요. 재미있는 모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