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보랏빛의 연가 같아요

  외로운 인연들이 짝을 만났군요.

  그날 한송님과 솔체님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항상 두분이 다정하게 산행 하시는것 보니까  정말 노후에는 부부정이 제일 인것 같습니다..

  멋지네요. 즐감입니다.^^
(선운산 복분자술 잘 먹었습니다^^)

  금술 좋은 부부, 한송님과 솔체님 닮았네요.

  이렇게 찍어놓으시니, 정말, 한쌍의~ 가 되는군요.
안의 무늬색도 조금 다르고....넘 예쁘네요.

  곰배령 하산길에 만난 두분의 모습 같아 더 좋아 보입니다.

  둘이 엄청 좋아 하는것 같네요.. 몸을 서로 맞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