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얼레지
작성일 04-04-23 08:20
조회 26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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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은 어떻나요?
곰배령에서 감격의 순간.....
정모때의 사진 중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댓글목록 5
곰배령은 야생화의 천국인가 보군요.
가보고 싶습니다.아니 언젠가는 꼭 갈겁니다.
고등학교때 수련대회로 노고단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자취도 없이 사라져버렸지만 그때 어린 나이로 본 노고단엔 온갖 야생화가 지천으로 깔려있었답니다.
노고단에 오른 순간 그 너른곳에 노오란 나리꽃의 환영사는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곰배령이 그런곳인가 보네요.
가보고 싶습니다.아니 언젠가는 꼭 갈겁니다.
고등학교때 수련대회로 노고단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자취도 없이 사라져버렸지만 그때 어린 나이로 본 노고단엔 온갖 야생화가 지천으로 깔려있었답니다.
노고단에 오른 순간 그 너른곳에 노오란 나리꽃의 환영사는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곰배령이 그런곳인가 보네요.
나비가 사뿐히 내려앉는듯.. 뒷배경 얼레지의 멀쑥한 표정.. 재미있네요.
대단히 멋지군요.
음... 정말 단아하군요.
복들도 많으시지.
귀한 걸음들 하셨으니 귀한 꽃들 만나셨겠습니다. ^^*
복들도 많으시지.
귀한 걸음들 하셨으니 귀한 꽃들 만나셨겠습니다. ^^*
흑 또 마음 설레이게 하시나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