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작성일 04-05-05 00:45
조회 27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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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에 찍었습니다.
여러 작품을 보니 감히 접사라 할 수가 없군요.
댓글목록 2
예쁘게 찍으셨네요.
미지의 세계가 열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