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꽃나무
작성일 04-05-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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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목련이 우중에 벙글었습니다.
- 04. 05. 12. 대관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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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는 더욱 아름답지요. 그 향기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요. 내 아이디로 쓸꽃을 여기서 만났군요.
티없이 맑고 맑읍니다.아무 생각엄씨 바라보고만 있다 가유~~^^
꽃잎도 예쁘고.. 특히 수술의 모습이 너무도 멋지네요.
흰색이로군요. 즐감입니다^^
순백의 꽃잎이 봄비에 씻기워져서 더욱 청순한 아름다움이 빛납니다.
우와~! 멋지네요. 즐감합니다.
가지런한 붉은꽃술..넘 이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