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칭개
작성일 04-05-18 23:42
조회 30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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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꽃이라우, 좀 봐주시오, 그래 함 보자 이넘아! ^^
글쎄 암만 봐도 먼지털이나 걸레같구만..ㅋㅋ
댓글목록 8
ㅎㅎ 뜬님 말씀이 맞네요. 근디 암만 봐도 먼지 묻히기는 너무 아까운디요. 먼지 묻을까 봐 조심스럽네유..^^
뜬구름님 오랫만입니다..잘 계시죠? 반갑습니다. 언제 한번 뵙죠 모임에서.
으흐흐흑..뜬님 살아계셨구만요,,,솔찌키 사진보다 뜬님의 아뒤였심다.얼라 고만 받고 자주등장하이소....
우굴님하고 아드님 사진도 몬 올려드렸네요. 그런데 그날 참꽃님 댁에서 찍었던 사진 하드에 저장해 두었다가 몽창 다 날려 버렸심니더. 과메기 맛이 아직도 입안에 남아 있는데, 운제 퐝에 함 가볼지....
멋지게 표현하셨어요. 이렇게 이쁜 먼지털이 있음 나와보라고 햐!
밤하늘에 불꽃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예쁜 먼지털이 보셨시유?
이쁘기만 한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