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작성일 04-05-2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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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
흔하지만 자세히 보면 이쁜꽃 이죠..
05.25일 창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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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오마니 얼굴에 근심을 주는 꽃... 한짐씩 뵈어다 밭가에 버려야 한답니다...에구구~철없는 딸이 젤루 좋아하는 꽃인디~~
뜯어볼수록 점차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는 우리 들꽃이지요...
농민들에겐 천덕꾸러기이지만, 넘 이쁩니다.
투명하고,정말 이쁘네요. 소꿉놀이에 늘 반찬으로 썼던 재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