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알꽃(복주머니난)
작성일 04-05-2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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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알(복주머니) 속을 들여다보니...
2004. 5. 28. 경북 어느 백두대간에서
댓글목록 5
장난꾸러기 처럼....ㅋㅋ
엄청크게 잡으셨네요.. 원래 크기도 큰꽃이지요.. 속 모습도 보이고.. 즐감합니다.
오~잉! 복주머니속에 금화라도 가득 채워졌나 했더만!야사모회원들 모두모두 복 채워넣으시라고 속을 비웠나보네여!
속은 텅~ 비었군요^^
텅~어~엉 비었으니 복을 많이 담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