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채
작성일 04-06-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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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채의 통통한 모습이 볼수록 너무 귀엽습니다. 모양이 이래서 장구채인가요? 6.14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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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모습은 자주 보았는데 꽃은 처음 봅니다. 흰색 표현이 기가 막힙니다. 디카에서 흰색만 제대로 표현하면 여타색의 재현은 끝이라죠. 이름하여 화이트 바란스 (White Balance)...
엄청나게 작은 꽃인데.. 잘 담으셨군요.
장구채를 닮았어요^^
ㅎㅎ...왜 갑자기 제과점 빵 생각이 나죠..
하얀꽃술이 너무나 귀여워요~
참 신기하게 생겼어요. 이런것도 앉아서 편히 구경하고.. 감솨~
아주 아주 예쁩니다. 꽃이 아주 선명하고 아름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