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작성일 04-06-14 13:00
조회 21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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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3.
강화도에서....
댓글목록 13
이렇게 정열의 화기를 뿜어내고 있으니 그 곁을 어떻게 피해 오셨을가요? 보고지고 보고지고 털중나리 보고지고.....
정말멋집니다.
정열의 색상, 넘 멋집니다.
예뿌당
산에서 이런나리를 만나면 넘 기쁠것 같네요.
가슴에 불을 품고 있는 요즘 나의 모습??????? 비스무리 하네요
누구를 유혹하기 위한 정렬적인 색상인가요.. 제가 저 옆에 서있다면 유혹을 뿌리칠 자신이 없군요.
털중나리.
와아~!!정말 멋집니다..
도도한 모습으로 서서 온 세상을 굽어보고 있는 자세네요.
눈부시게 빨간색이네요. 즐감입니다^^
높은 산 위에 이쁜꽃입니다.
날로 발전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