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새
작성일 04-08-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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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과 솔새
전에는 그토록 열성을 보이시던 손경식님의 모습과 열정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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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님, 솔새 너무 멋집니다. 사랑초님의 열정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초님 덕분에 또 하나 배웁니다. ^^*
솔새. 마디를 분지르면 똑똑 잘 부러지는 새.
물방울을 머금은 풋풋한 모습이..뒷 배경의 냇가와 멋지게 어울립니다.
아하!~이게 솔새로군요. 또 하나 배우고 갑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