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이 앙증맞네요. 첨보는꽃 감사히 보고 갑니다.

  흰말채나무..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글의 한계네요. 따지고자 할 이유도 전혀 없거니와 그럴 의도도 아니었는데...그렇게 받아들여졌다면 죄송합니다.

  초록 이파리에 싸인 흰꽃이 참 아름답네요...^ ^

  흰말채나무꽃 처음 봅니다. 꽃향기님 지난 주말에는 어디 다녀 오시지 않으셨나요? 전엔 많이 올리셨는데...

  흔히 관상수로 심는데 ....산으로 도망갔을까요,원래부터 걔네 집이 거기였을까요?

  ^^ 야산 비슷한 근린공원이란 뜻이었는데..실제로 밑은 포장된 산책로, 위는 야트막한 동산이거든요. 이 꽃은 그 동산과 산책로의  경계에 있던꽃인데..연하님 댓글이 다분히 따지는투라  기분이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