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믄딸기
작성일 05-06-22 21:33
조회 303
댓글 9
본문
이 넘 찾느라고
제주도 반을 누비다..
댓글목록 9
팽이님 운풍님 외국(?) 말 하지맙시다...ㅋㅋ
^^*
나신디 고라시믄 멀리꼬장 안갈껀디~
나참...지레가 나보다 커 마씀....겐디 쉬우쿠과~~~
뭘 이정도 같고 힘든다하십니까. 대충 팍 찍어도..ㅋㅋㅋ
열매는 초점이 잘 안맞아서리..낼 찍어 올림다..힘들더라..
겨우 반 누빈 것 같고...다섯근 축낸 사람도 이신디...쩝. 이거 익으면 어떤색일까....
힘들여 찍은 사진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거문? 귀한 것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