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제비고깔
작성일 05-08-08 11:57
조회 283
댓글 5
본문
큰제비고깔
댓글목록 5
복남이 동생 말씀이죠? 진짜 보고싶다. 오늘 전화기 고치러 갑니다^^
마침 생각이 나 북녁아우님으로부터 안부인사 전달 해 달라고 해서 ㅋ~ 전화해도 안 받으시고...삐짐~!
이런 것도 있었군요. 잘 보았습니다.
아...그래서 못봤구나....
남쪽에서는 볼수가 없는 꽃으로 알고 있기에 감사히 보게 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