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밑싯개
작성일 05-09-01 00:09
조회 20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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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면 늘 요놈의 새로운 모습을 찍어보려고 모기 꽤나 물립니다.
댓글목록 4
작은 꽃도 나름대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군요...자주 만났지만 보는 눈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언제 보아도 투명한꽃이 아름답더군요.
환상입니다. 앙증맞은 꽃의 아름다움이 더 아름다운 것은 그렇토록 찍어주신 덕분입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