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풀
작성일 05-09-12 22:39
조회 21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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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물인 허접한 수박풀과 눈맞춤을 하였습니다.
바쁜시간중 우포늪꺼정 시간을 할애하고 동행하여 주신 다우리님, 점심식사 및 맛있는 간식을
챙겨주신 추창호님, 사모님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4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복스러운 꽃 같군요
여기에서 몇번 본 적이 있는 수박풀이네요. 다들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멋집니다. 수박은 안달리남유~
조금 늦은 시간에 촬영하셨나봅니다. 햇볕이 강한날은 일찍 꽃잎을 다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