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풀.
작성일 05-09-27 10:11
조회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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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물에 손님과함께..
부산근교에서
댓글목록 6
부지런 하시네요. 가게는 어떡하시고....^^
나들이길에 끝물을 보고도 담지못하고 왔는데예 손님까지 데리고 왔네예..
에쁜데-- 냄새는 그런가봅니다.
곁을 지나가도 냄새가 난다지요?
꽃술이 멋지게 휘었는데, 거기에 손님이 있네요....ㅎㅎ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