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작성일 11-08-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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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장마후에 어릴때 화단에 쭉쭉 올라오는 상사화...
엄마가 말씀해주던 잎과꽃이 만날수없는 슬픈사랑이 생각나네요
ㅋ 어린것이 뭘 안다고 많이 가슴 저려했었는댕~ㅎㅎ
엄마가 말씀해주던 잎과꽃이 만날수없는 슬픈사랑이 생각나네요
ㅋ 어린것이 뭘 안다고 많이 가슴 저려했었는댕~ㅎㅎ
이꽃은 더 가슴 아픈가보다. 찢겨진 듯 구겨진 듯하니...
붉노랑상사화가 환안하게 웃습니다^^
우리 친정 화단엔 연분홍으로 엄청 큰 꽃이 피는 상사화가 있던데, 그것도 상사화가 맞겠죠? 사진이 없네...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