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취꽃
작성일 06-06-04 01:21
조회 18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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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나들이에 만났답니다.
요즘 통 바뻐서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이 작은놈이 눈에 확 들어 오더라구요 ^^ 눈이 안좋으신 우리 어머니
뭐니...뭐가 어떻게 생긴아이니? 물으시는데 ㅎㅎ
나중에 확대해서 보여드릴게요..얼마나 예쁘다구요!! 얼른대답을하고
김치~~~찰카닥~~! ^^
댓글목록 3
너무 이뻐요^^
연지 곤지 바르고 시집갈 준비 하나 봅니다
야생은 만나지를 못햇습니다 부러울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