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난초
작성일 06-07-02 18:21
조회 25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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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숙 해먹을 일만 남았네요
댓글목록 10
크~~~
지보다야 우굴성님거이 나을거같은디유 양도 곱절은되고^^
고기가 부족하면 완시기님도 같이 끓여 무거몬 안될까나????
닭 만난 축하가 시끌벅쩍합니다. ㅎㅎ
지부장님 농장으로 번개 한번 해 보이소
완식님! 우리농장에 옻나무가 많이 있으니 언제라도 오시면 됩니다 ^^*
음나무는 드릴수있는데 조껀이 당똥집은 내꺼유!~~ ㅋㅋ
안그래도 옻나무나 음나무 구하고있는 중입니다.
이쁘게담으셨습니다. 꼬기오하고 부런든가요...
ㅎㅎ 닭털 뽑을 때 저 부르세요..ㅋㅋ 축하드립니다..완전 촌닭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