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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뜬님이 글케 보고싶어 하시던..

작성일 04-03-22 21:32 | 276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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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 등대와 손바닥임돠..

댓글목록 8

길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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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미곶...
정초 해돋이 보러 갔다가 혼쭐나서 되돌아 왔습니다.
정말 정신없이 몰려들더군요.
  와!~ 장관 입니다.
어릴적에 저곳에 봄소풍을 갔든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퐝시지만 옛전엔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대보리 였었지요.
  ㅋㅋ 지부장님 맞심다...
길풀님 그런 날은 오시몬 길가에 주무셔야 합니다..
한국 초유의 국립 등대 박물관이 있고...지꿈 유채꽃이 억쉬러 피었을 낌다..
손이 두갠데..동서로 갈라져 항개는 바닷물속에  저라고 있심다..
어릴쩍에는 토끼 꼬랑데기 이케는데..일본아그들이 민족 정기를 쥐긴다꺼 그케따 카데욤..당연히 호랑이 꼬립니다..
사진은 다 찌거와찌만 안보여 줄랍니다..
글고 스님 손딲께 조쫌 보네주소..므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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