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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정모에서

작성일 06-10-23 09:28 | 227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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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그림자 달아난 산골짝 작은교정에 가을도 깊어가고 도란도란 나누는 이야기도 깊어 간다 까르르 까르르 끊어졌다 이어지는 웃음소리 타오르는 모닥불 같은 열정 황매산의 밤은 이렇게 깊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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