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호
작성일 03-01-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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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호에서
2003.1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1:32)
댓글목록 8
참 합격했나 보지요? 뒤늦게 축하드리고 언제 한턱낼건가요? 삼악산님 배의 위치도 그렇지만 전 그보단 나룻배나 돗단배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서 한 혼잣말이었습니다.^^
주선화님은 춘천 오실 일이 계시쥬..................
역쉬 뜬님 배는 오른쪽으로 더 가 있어야 되는디.. 시간을 놓쳤죠
여유로움이 느껴지네요.....겨울의 정경이 참으로 곱네요......
미류나문가요? 까치집이 정겹네요. 쾌속정은 어딘지 모르게 안 어울리는 느낌이 드는 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멋있습니다.
삼악산님 저~기 보트 지 앞으로 보네주세요.^^*
의암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