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장 한계령에서의 추억
작성일 03-04-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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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다녀온 산장 한계령에서의 추억이 담긴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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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가닥할 거같은 느낌이 드는 애군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거란 말이 꼭 들어 맞지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거란 말이 꼭 들어 맞지요?
애기가 참 이쁩니다!
아주 영리해 보이구요.
아주 영리해 보이구요.
아기를 바라보시는 시선이 마냥 행복해 보이십니다.. 늦즈막에 보셨으니 좋을까요.?
좌로부터 조일남님, 시인 정덕수님, 나무늘보님, 삼악산님, 그리고 저 시골영감입니다.
산장 전경과 산장지기 시인 정덕수님의 보물1호 래은이, 마눌님, 별미 산채나물요리.....ㅋㅋㅋ
산장 전경과 산장지기 시인 정덕수님의 보물1호 래은이, 마눌님, 별미 산채나물요리.....ㅋㅋㅋ
아름답구 부러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