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차차차 .....할미꽃님 우리에 유대관계는 계속 되어야 한다.쭈~~우~~~~욱~~~~~~~~

  구콰님에게 그리 물어보시면 아마 10중89 정선이라고 답할겁니다 ㅋㅋㅋ.....(이게 뭔소리인지 아무도 몰라 ㅋㅋㅋ9콰님과 나만에 비밀 ㅎㅎ.......)

  아니 세상에....구콰님 한티 세분이 완전히 KO패 하신거여!!!!
뭔 쌈이 이래...난 김금주님한티 혼날 것 각오하고....열심히 응원 했는디....

  야사모에 야한 사모님 일케 많아요 전 수수하고 소소하고 얌전하고 조신해서리~~~~~~~~

  깨갱~~~~~ 숨어서 데이트 좀 하려구 했더니....... 스토커가 있었군요. ^.^
구콰님 야사모에 스토커가 있어유~~~~~~~

  하여간 정선님과 할미님은 잘 싸우시다가 갑자기 먼 화해를 그리 심허게 해뿐데요??
참말로 알아줘야 쓰겄어요.
그란데 내 없을직에만 이래 재미나게 놀깁니껴 ???
진용님, 흥균님, 국화님, 악산님, 풀잎님, 은화님 , 바다님(오메 92...) 어디 말씸들좀 해 보쇼~~잉!!
아뉴~~ 바다님은 빼고요.ㅋㅋㅋ 
 
 

  그렇군요. 전 경기도 양평 살아요, 직장은 서울 종로에 있구요. 매일 기차로 출근해요.
정선님, 다음 기회에 꼭 뵙도록 하고.... 우리 사이좋게 지내요. ^.^

  아녀유~~~~~~~
충청도 대천인디유~~~~~~`
어디 사세요

  무슨 소리에요. 차는 얻어 타고 오시면 되지요...
댁이 서울이 아니신가요???(저 점심 먹고 올게요.)

  차편이 없어서........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구요..
잘다녀 오시고 재미있는시간되세요...

  앗! 실수.... 이렇게 머리가 안 돌아 가다니....(발차기 동작은 그럼 다른 곳으로.... 얍! ....9999콱!)
그러나 이젠 안심해도 될 것 같아요. 화면 상으로 이곳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누구도 들어오지
않을 것 같아요. ^.^
점심 식사는 하시구요??  왜 이번 곰배령에 안 오세요??? 뵙고 싶은데....

  어라 그런게 아이라니께 그러시네....
우리 둘이 분열되믄 누가 조타 허것나 함 생각혀 봐요 할미꽃님....

  호라~~ 지난 밤에 박정선님이 날 왕따 시키려 했것다!!! 얍~~~~~~(발차기 동작!!)

  어히 싸움은 봐가면서리 진하지 싶으면 말리고 맥없다 싶으면 붙여가면서 봐야지 몇줄 지나지 않은데
요로코롬 끝내불면 영 섭하지요.
이왕 붙은 것인게 결판은 내더라고.
나 미우면 정모때 밀어내도 할말 없음.
참고: 중량.92kg

  금주님 무서워서 앞으론 금주님 근처에는 가지 말아야지!

  에헤헤..내가 달고 저녁밥 하다가 벌써 뽀사 먹었지롱....
진용님 좀 튼튼한거 없슈? 뭐 쪼까  딴딴한거  그런거 있잖우...

  싸우고 구경하는 새에 얼렁 따서 가슴에 달아버려야지.
먼저 다는 사람이 임자 맞죠? ㅋㅋ

  야!!!! 사모님덜 싸움났다....야사모 모두 모여라!!!!!
응원할라면 패갈라야지.....김금주님은 안하실라요!!!! 싸움요...
자...어느편입니까!!! 
구콰님:리나님:정선님:은화님.....

  시상이 말세로다
구콰꽃도 이젠 야한 변종이 나왔구나
내 보기엔 야한 사모님 세분은 다른 데가서 찾아보아야 할 것 같은디요...

  모두 세분이라고 했는디...어디 숨콰놓은거 아잉교? ^^;;

  싸움 부추기신 분이 누구신교??
내 꼭 찾고 말끼다. 
그라고 국화님 폭력은 절대 안 됩니데이 ~~~ 부디 대화로...^^

  구콰님 할미꽃님 여 오면 클라것넌디...여그는 폐쇠 시킴 안되남요 ...

  저~~~~~~~뒤에꺼는 내꺼 암두 건들지마...

  알아서 가지세요. 난 몰러요! 만일 싸움나면 말려 줄란께.

  ㅎㅎㅎ

  한개 가지고 나누라면 워짜자는겨..내가 젤먼저 봣응께 당근 내꺼여~~~씩씩한 구콰가.

알알이 와 밝혓던 이쁜 아이들은 간데없구
텅~빈 창고만 남앗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