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작성일 03-05-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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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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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매달려 층층이 피는 나리 꽃색이 강렬합니다
강렬한 색을 위해 검은 배경지를 사용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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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꽃 오랜만에 보니 정말 옛날 시골 우리집 뒷뜰이 머리에 떠오르네 그려.
녹봉 농장에서 잡은것 아닌가.
낙관까지 들어가니까 완전히 한폭의 작품이구먼.
녹봉 농장에서 잡은것 아닌가.
낙관까지 들어가니까 완전히 한폭의 작품이구먼.
참 예쁘네요. 그런데 털중나리인데 털이 없어 보이네요.
제가 알기로는 털이 뽀숭뽀숭 붙어 있는것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털이 뽀숭뽀숭 붙어 있는것로 알고 있는데요.
참 아름답게 찍으셨군요. 낙관도 예술적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색감이 기가 막힙니다
벌써 산딸기 나리꽃등이 보이는걸보니 여름이 코앞에 와 있군요.
글씨 쓸때 쓰던 낙관을 사용해 봤읍니다.
멋집니다.
오른편 아래있는 낙관이 잘 어울립니다.
오른편 아래있는 낙관이 잘 어울립니다.
나리꽃이 벌써 피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