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특집 - 괭이의 광채
작성일 03-06-10 12:50
조회 726
댓글 13
본문
주문진 앞바다에서 밤바다를 찍는데
바닷물이 물러간 바다의 바위들 틈에
괭이 한마리가 웅크리고 앉아
두눈에 색다른 광채를 띄우면서 앉아있는 겁니다.
무시무시하지요~~~~?
(제가 찍은 사진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작품을 빌어왔어요.
물론 빌어와도 괜찮구요.....! ^^*)
댓글목록 13
ㅎㅎ 이진국님 재미있으시네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괭이를 싫어하기도하나 봅니다. 진국님!
전구가 다를 수 밖에요
한 쪽 눈은 애인을 생각하고
한 쪽 눈은 괴기를 생각하니...
한 쪽 눈은 애인을 생각하고
한 쪽 눈은 괴기를 생각하니...
도깨비불.
먼곳에서보는 짐승에 눈 전신이 시원해 집니더.
먼곳에서보는 짐승에 눈 전신이 시원해 집니더.
전구 색상이
조금 다르네요.
조금 다르네요.
오솔길님...ㅋㅋ 전구라 하시니 참말 그런것 같심니더.....지는 왜 그런 표현이 안될까요? 부러버라
전구 색깔.......ㅎㅎㅎㅎ
전구 색깔.......ㅎㅎㅎㅎ
괭이가 세상을 보는 눈이 양쪽이 서로 달라서리~~~~~~!
색상이 다른 전구 아니 선글라스를 끼었어요. ^^*
색상이 다른 전구 아니 선글라스를 끼었어요. ^^*
괭이처럼 살믄 참 복잡하겠심더.. 이것 저것 보고 관리해야 되고... 걍 한곳만 바라보면서..사람답게 살렵니다... =^.^=
정말이지 저 괭이눈빛을 실제로 보믄 간담이 써늘해집니다...납량특집...더위를 식혀야할 계절이 왔네요
음마야 눈 색깔이 각각이네요. 무시버라........오싹~~~~
ㅎㅎㅎ 오해하지마세요.
다른 싸이트에서 가져온 것이 아니고 같은 장소에 제가 있었고
단지 그 사진을 다른 일행이 찍었다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여기 야사모에서만 공개되는 것이구요. ^^*
다른 싸이트에서 가져온 것이 아니고 같은 장소에 제가 있었고
단지 그 사진을 다른 일행이 찍었다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여기 야사모에서만 공개되는 것이구요. ^^*
정말 납량특집이네요~
오~싹 해져요.
제가 젤 싫어하는 눈이에요... 으~~
오~싹 해져요.
제가 젤 싫어하는 눈이에요... 으~~
빌어옴 안돼는데..ㅎㅎㅎㅎ
차샘이 다른싸이트 사진은 가지고 오지말랬는데요?
암튼 무시무시하기는 한데.....
차샘이 다른싸이트 사진은 가지고 오지말랬는데요?
암튼 무시무시하기는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