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준 커다란 선물
작성일 03-06-1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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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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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나절 갔다가 돌담길도 걷고, 담쟁이 너울진 고가들도 엿보고.....
이 푸르른 행복, 살갗을 스치는 이 향기로운 냄새를 가슴에 한아름 안고
돌아왔습니다.
댓글목록 4
푸르른 행복입니다.
시원하네요
푸르른 행복...실감이 납니다.
싱그러움이 물씬...^^
싱그러움이 물씬...^^
싱그러운 냄새가 폴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