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넘 귀여워~요
예쁜화관을 쓴 왕자님!

  참..이쁘네요..아드님이..^^

  웃는 모습이 참 좋네요.
은화님은 지금 밥 안 먹어도 배고프지 않겠네요.....

  은화님에 보물이군요
한참 이쁠때인데...눈에 넣어더 안 안플떄...

  아고!!1 참 잘 생겼다,,근데 장난끼가 더덕 더덕,,,한창 말썽을 부릴때......
경험은 관념을 벗어 난다.

홍은화님은 결국 개망나니꼴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셨고,
삼악산님은 평소에 청소를 하신다는 것은 보여주신 기라예....
그러니까 둘다 진실인기라예~~~

  붕어빵이 따로 음꾸만요...
ㅋㅋㅋ 그녀석 쩜 더 크면 애미 속께나 석힐끼구만...흐흐...
지발 홍화님 닮찌 말아야 할낀데...(헉 이기 먼소리얌)..
돌날라 온당..후다다다닥=3=3=3=3...

  이쁜 개구장이~~ 귀엽네...^^* 범수가 엄마 닮았나?  아빠 닮았나?

  아이 귀여워! 눈매와 웃는 모습이 ........

  은화님 감사~^^

  어메~잘생겼네요^^*

  개구쟁이처럼 생겼네요.
ㅎㅎㅎ.

  삼악산님~ 그냥, 잠시만 보여드릴려고 했던거라서요. 작품도 아니고해서~ ^^;;
풀잎~님 이 노래는 아카펠라그룹 Real Group 의 Big Bad World 예요. 환경과 동물보호를 풍자한
노래이지요.
범수는 장난과 능청의 대명사입니다. ^^;;

  무씬 말씸을... 은화님께 저눔만한 작품이 따로 있남유......ㅎㅎ..능청... 더 귀엽구만...

  흐음....얼레지님~~
저두 한복수합니당^^

  햐~ 어떤 임금님보다 멋진 왕관을 쓰셨네요^^ .....!

  흐흐흐~
범수 머리에 웬 개망초 왕관???????
근디 지 경험엔 이 꽃잎이 질때는 아사무사 하더이다
진공청소기로 밀어 대였죠
지 이야기는 그 이야기입니다
근디 누가 3일 천하라 하셨나요
작품은 영원한 우리 야사모의 작품입니다
그래서 머릴 맞대고 고민들을 하고 계신 거 아니였던가요

  하하!
정말 일곱살을 대표하는 표정입니다(일곱살 아니래두 딴지걸지 마셈)
귀여운데염?
장난은 많이치겠지만..
말은 잘들을 것 같은데염^^

자 사탕...
이거먹구 아저씨 따라갈래?

  은화님~누구의 무슨 노래인지 좀 알려주세요. 자꾸 와서 듣게 되네요.^^

  귀연 아드님이시네요^-^

  그럼 엄마 말씀  디지게 안듣겠네요 ㅎㅎ ..... (대부분 앞니 빠지면 말 안듣는다고 하던데 )

  한창 귀여울 때네요.
나도 저만한 아들이 있었긴 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다컸다고 말을 안들으니......
왼쪽 팔금치에 흉터가 있는걸 보니
장난꾸러기가 맞나 봅니다.

  망초를 여기서는 천상쿨이라고 부릅니다. 쿨을 풀로 해석하면 틀리지 않을 듯 합니다.
천상쿨 화관이 월계관 보다 더 좋아 보입니다.

  꽃반지도 예쁘고...

  은화님이 상상되네요

  범수눈매가 하회탈을 닮았군요.
귀여워요. 그치만, 개구쟁이일듯...ㅎㅎ
멋진화관, 멋진노래입니다.^^

  고눔 은근이 장난기가 보통아니겄네요....한 인물하겄는디.....누구 닮았나요....
삼일천하는 아쉽다... 님들의 댓글이 많으면 어쩌요....

  어유.. 구여워라..
근데.. 정선님 말 맞다나.. 디지게 말두 안듣게.. 개구쟁이 맹키로 생깃네요...ㅋㅋㅋ

  성냥개비 잘 남아나 있는지 몰르겄네...

  히~
이삐다 ㅎㅎ ....

  범수 많이 컸네요...올초보다...
장난꾸러기 같아요....

  참말로...작년이라카네! 인석이 벌써 윗니도 하나 빠졌어요~ 윗쪽 앞니가 빠셔서
꼭 영구맹키로 웃지요~ 히~

  ㄹㅌ님 직업나오네 나와... ㅋㅋㅋ

  흐미..일년묵은 사진 꺼내니 헤깔린다 아입니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