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머금은 손길
작성일 05-04-07 05:39
조회 32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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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마님의 손입니다^^
댓글목록 13
이거 흉내내면 안돼는 장면이군요 ....... 사람손의 열기로 개구리 알들이 화상입는다는데.....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근데 "파드마"란 어원은 어딘가요???
생명의 빛을 받아 무럭무럭 자라거라...
사진, 예술이네~~
사진, 예술이네~~
개구락지 알갱이 완샷~! 하면 그 시간부로 시작과 끝이 함께 합니다요.
멋진 표현입니다.
^^
그래 시원하게 한잔 해 얼~
그래 시원하게 한잔 해 얼~
완샷~! ^^;;
까만 점들이 모두 올챙이로 변할 아이들인가요?
보석 같군요.
.... 사진이 넘 멋지네요.
섬섬옥수에 올라 앉은 새 생명들이 빛의 정기를 받아 위대한 탄생을 얻게 되리니...
간큰 파드마님~~~어쩔려고 개구리 알을....
예술로 승화시켜 놓았네요.. 간결한 손톱 매무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