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내골의 펜션하우스
			작성일 06-02-26 00:05 
			 조회 558 
			 댓글 3
		 
		
	본문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와 양산시 원동면 이천리를 연결하는 기나긴 골짜기 -
배내골이 엄청나게 변하고 있습니다. 하천 부근에는 별장처럼 들어선 펜션들이 
즐비해 있고 도로도  일부구간만 확장포장을 앞두고 있어  다가오는 피서철에는 
북새통을 이룰 것 같더군요.  배내골은 한마디로 "쌍전벽해" 입니다. 별장같이
잘 만들어진 펜션 한 동을 찰깍해봤습니다.  
  
                
		    댓글목록 3
                          야생화가 살아지고 있네요        
        
        
        
        
        
            
                          펜션도좋지만 이런 모습을 보면 가슴 한쪽이시려오는 것은..안타까운일입니다..        
        
        
        
        
        
            
                           서구풍의 펜션이 운치있고 멋지긴 합니다만~ 배내 앓이도 걱정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