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작성일 06-05-06 21:56 
			 조회 349 
			 댓글 2
		 
		
	본문
 너무 짙어서...눈이 시립니다...
큼직한 꽃에 이끌려 조심스럽게 금지구역인 선방으로 들어섭니다....
돌담 하나를 두고 이곳은 괴괴하고 적요롭기 그지없습니다.
옮기는 발걸음 마다 자갈들이 바스락대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립니다.
  
                
		    댓글목록 2
                          화려합니다^^*        
        
        
        
        
        
            
                          전말 강렬하군요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