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가 익어가는 정겨운 시골
			작성일 06-05-11 21:52 
			 조회 28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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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보리가 여물어 가는 정겨운 시골이 생각납니다.
올 여름에도  미류나무에선 매미가 울겠지요^^*^^
                
		    댓글목록 2
                          요즘은 미류나무도 보기 힘들데요^^        
        
        
        
        
        
            
                          매미소리는 어떻고.. 아름답지유..좋은 곳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