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 소나무
			작성일 06-12-05 22:59 
			 조회 33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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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 5일 화요일
음력 10월 15일 이었습니다.
꽃도 풀 잎도 없는 이 계절에 휴가라면
여러분들 께서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요즘 코메디프로에서 사모님과 김기사가 등장한다는
소문도 들었는데......
전 오늘 기사역을 맡아서 절에 다녀 오다가
바닷가 풍경 한번 담아 보았습니다.
저기 저 소나무가 있는
저기는 퐝 입니다.
댓글목록 4
                        시원한 바다며..
거센 비바람을 맞아 이겨낸 그 인내력에 감탄을 합니다.때로는 소나무의 끈질긴 생명력을 보면서 우리민족과 딱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더 대단합니다..
좋은 곳에 사십니다..ㅎ.ㅎ
        
        
        
        
        
            거센 비바람을 맞아 이겨낸 그 인내력에 감탄을 합니다.때로는 소나무의 끈질긴 생명력을 보면서 우리민족과 딱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더 대단합니다..
좋은 곳에 사십니다..ㅎ.ㅎ
                        갈매기섬 같은에요 ?        
        
        
        
        
        
            
                        퐝이면 동해라서 일년이면 서너번을 짠물을 뒤집어 쓸텐데...
대단합니다. 너무 멋있구요~
        
        
        
        
        
            대단합니다. 너무 멋있구요~
                        강인한 생명력을 느낍니다.
자연이 만든 석부작.
역시 멋집니다.
        
        
        
        
        
            자연이 만든 석부작.
역시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