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말고 덜도말고 素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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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056회 작성일 01-12-11 11: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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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문동님의 댓글
초문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습니다. 저도 이런 넘(?)을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운산님, 그쪽엘 가면 만날수 있나요?ㅎㅎㅎ
운산님의 댓글
운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선창오님 잘보셨습니다. 이녀석은 유별나게 봄가을 일년에 두번(?) 개화하는 넘으로 이꽃은 가을에 피운꽃인데.. 저두, 이광중반이 살짝 비추는것 같았습니다. 다만, 가을에 개화를 하다보니 저온처리도 안되고해서... 꽃대하나가 붙어있으니 봄에 개화하면 자세히 살펴볼 요랑입니다. ^^*
선창오님의 댓글
선창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상 구별은 잘 안되지만 민소심은 아닌 듯 한데 ......혹 예전에 끼 있는 소심 이었나요...?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중반화 소심 같기도 하고 봉심엔 색화 기운 마저 감도니...... 사진 상 색도의 착각인가요....? 하여간 좋은 소심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잎이 참 좋군요. 꽃 목에 붉게 보이는 것은 포의 뜯어낸 자국인가요...? 언제 저에게 한번 밀어주심 안될까요......^^ 죄송, 농담이었습니다.
오기택님의 댓글
오기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마음이 맑아지네요
난헌님의 댓글
난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소심 길르시는군요 잎은 노수옆애 꽃은 삼각피기로 단정하고 혀는 유해설에 소심이며 봉심은 합배니 이는일급품 소심입니다 부럽슴니다.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엥~~ 넘어가 부렸네/ 아침부터 점심까정 정말로 아무 생각없이 휘리릭~~정말루 아무런 욕심도 투정도 할 수 없는 몸은 바빠도 마음은 텅 비운 소심의 아름다움을 가지신 빈마음 이시겠습니다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캬~~ 구람 하니님은 점심상 떡 받은 그 순간으로 해유~~! ^^*
운산님의 댓글
운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자요. 구콰님 소심은 언제봐도...素心입니다. ^^*
김근한님의 댓글
김근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힉~가은님 전 아침에 일어났을때가 젤 바쁜 하룬데요..-.-;후다닥 이불 개야죠.애들 씻겨야죠.옷입히고 나도 준비해야죠.유치원에 대려다 줘야죠.점빵 나와서 하루 새끼줄 정리 해놔야죠.청소해야죠.커피한잔 하면서 각 사이트 돌아보죠....이럼..점심밥 나옵니다 ㅡ_ㅡ;;;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발버둥은 하지 마서요! 그 발버둥에 발목잡혀유~~! 빈마음이, 아침에 눈을 떳을때의 그마음 입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전에 그 가을 소심 아닌가요?
김근한님의 댓글
김근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습니다.삐리리 색화소심보다야 이렇게 A급을 키워야.....